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 다음 XX (문단 편집) == 외국에서 == 한일 관계 악화 이후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번역하는 [[일본]]의 번역 마토메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늘어났는데, 보통은 일본의 통신어 등으로 의역하는 편이지만 개중엔 [[일베저장소]]와 [[루리웹]]을 주로 번역하는 '[[카이카이 반응 통신]]'같은 사이트는 각색없이 한국의 인터넷 용어를 직역해 설명까지 달아 번역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를 가면 번역은 물론이고 댓글창의 일본인들이 "はい、次の ㅇㅇ' 라고 놀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심지어 구글에 はい、次の를 치면 바로 한국이란 단어가 따라 붙고 검색해보면 카이카이 반응 통신을 중심으로 한국 [[네티즌]] 번역 사이트들이 한국의 통신체를 쓰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사실 "네 다음 환자분"(はい、次の患者さんどうぞ)이란 표현 자체는 이와 상관없이 원래 일본에서도 간간히 쓰였지만 [[1960년대]]에 유행했던 오래된 표현인데다 한국과 다르게 사실상 사어가 된 상황이었다. 의미가 통하는 좀 더 긴 문장으로 "아무리 봐도 ◯◯입니다. 감사합니다"(どう見ても◯◯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라는 표현도 있다. 가끔 영어권 인터넷에서 한국인이 "OK, Next XXX"라고 직역한 단어를 쓰는데, 이는 원래의 '정신병자 취급'한다는 의미에서는 틀린 말이고, 한국인 유저들을 제외하면 알지도 못한다. 이런 논조는 영어권에서는 "Says the XXX" (XXX가 이렇게 말하네요) 라고 하며 면접 시험 같은 데에서 쫓아낸다는 의미라면 '''"Next!"'''가 쓰인다. 실생활에서 밀어내기 픽업농구처럼 트래쉬 토킹을 겸하는 자리에서 쓰이기도 한다. 원래는 굿게임하면서 매너있게 끝내지만 신경전이 진행되다 보면 '넌 끝이니 꺼지고 담 상대 들어오라'는 식으로 내뱉는 것이다. 실제로 [[마이클 조던]]이 아들 제프리 조던과 어린시절 같이 1대1 픽업게임을 할 당시 절대 이기게 해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처음에 슬슬 하다가 빡세게 해서 이기려던 순간에 아들이 막 던진 뽀록슛이 들어가 졌다고 한다. 이때 아들이 쿨하게 던진 한마디가 "Next!"인데, 온라인에서 쓰일 경우 '네 말은 볼 것도 없으니 꺼져'라는 의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